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비드 조던 (문단 편집) == 수상경찰대 사령관 임명 == [[2020년]] 6월 패트릭 허드슨(Patrick Hodson)의 후임으로 수상경찰대 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. [[파일:jRK7HWJraCoSoFIyr1Tm59iNOSbyAk2pVDp_ZlQ6f2Y.jpg]] 이 사진은 10월 무렵에 홍콩 경무처의 소식지에서 공개된 사진이다. 유일하게 얼굴이 공개된 경찰이 데이비드 조던이다.[* 저 계급은 [[영국군]] [[준장]]에 해당하는 조리처장([[경무관]]급) 계급이다. 조던이 입고 있는 제복은 경찰의장대에서 사용하는 예복이며 1960년대 경찰제복 개편 전에 입던 근무복인데 경무관급 고위간부들의 예복으로 착용하며 약장이 아닌 메달을 착용하며 행사나 이,취임식에 입는 제복이다.] 처장이 교체되고 국가보안법이 시행되어 대규모 조직 개편[* 국가보안법 관련 사무를 전담 처리하는 국가안전부처가 신설되면서 부처장 자리가 하나 늘었고, 그 밑의 부서들도 줄줄이 신설되면서 고위직 티오가 그야말로 뻥튀기됐다. 이렇다 보니 처장은 1988년 임관자인데 2001년에 임용된 경무관이 등장하는 상황.]이 일어나던 와중에도 수상경찰대 사령관직을 계속 맡다가 2024년 2월 사령관직을 떠났다. 이후 보직으로 경찰작전국 부국장을 받았는데, 한 단계 승진한 셈이 됐다.[* 홍콩 경찰의 직제상 작전부처 산하에 작전국이 있고, 작전국에는 국장(치안감)과 부국장(경무관)이 있으며 이 작전국이 각 경찰지역대 사령관(경무관)들을 지휘하게 되어 있다. 즉, 지역 사령관과 본청 부국장 모두 계급은 같은 경무관이지만 조직 내 지위는 작전국 부국장이 더 높다. 여담으로 홍콩 경찰은 좁은 영토와 영국 식민지 경찰제도의 영향으로 지역대의 권한이 한국 경찰에 비해 약하고, 그만큼 본청의 입김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.] 하지만 경무관 계급정년인 55세에 가까워져 정년연장을 받아 새로운 보직으로 영전한 상황이라 향후 진급 여부는 불,투명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